아마시노 썰 백업 (2021.08)
#01. 시노에가 어리광 부리는 게 너무 좋다 신이치가 너무 좋아서 부끄러운 걸 잊어버릴 정도로... 몸이 먼저 움직이는 시노에 자기가 먼저 가서 껴안고 부비적거려놓고 뒤늦게 민망x100 상태 되기
#02. 둘이 결혼하고 나서... 신이치 감기? 몸살 걸려서 쉴 때 시노에 총총 와서 이마에 손 올리고 열이 심하네... 이러면 슬쩍 허리 감고 팔 잡아당겨서 이마 맞대는 신이치 어쩌고 부부정도면 이정도는 해줘야지 하고 덧붙일 것 같지
#03. 신이치가 키스하려 하면 손으로 입 막는 시노에도 좋다 신이치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손바닥에 대고 쪽 쪽 거리는데 시노에 그거 보고 얼굴 더 붉어져서 (//•̀ㅁ•́//;)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시노에 얼굴 잡고 입 맞추는 신이치
#04.시노에 관리한다고 군것질 안 하고 살다가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서 슬쩍 젤리나 초콜릿 먹는 거... 신이치도 매니저긴 매니저라 먹지 말라고 말할 법 한데 말리지 않고 그냥 먹게 두는게 넘 웃김 시노에가 알아서 조절할 걸 아니까... 조절 안 해도 이미 그런거엔 금방 질릴 입맛인 거 알아서 별 신경 안 쓸 듯
#05. 신이치 깜빡 졸앗을 때 시간 남은 겸 대신 서류 작업 도와주다가 신이치 노트북 창에 무슨 레스토랑이나 예쁜 풍경있는 장소 같은 거 북마크 해둔 거 보고 어...? 하면서 두근두근 하는 시노에
#06. 둘이 손 잡앗는데 시노에 고개도 못 들고 얼굴 시뻘개진채로 삐질삐질💧 상태로 잇으니까 웃으면서 깍지까지 끼는 신이치 둘이 키스도 하고 할 거 다 했으면서 손 잡는게 유독 버거울 듯 손 잡기는 너무 연인같잖아... 그래서 더 부끄부끄한 시노에
#07. 시노에 진짜 토끼인데... 만약 귀랑 꼬리가 생긴다면 고양이일 것 같음 (사실 그냥 보고 싶어서 이러는 거 맞음) 신이치가 터치할 때마다 꼬리 왕창 부푸는 것도... 사육장 같은 곳 가서 동물들 먹이 주는 아마시노 보고 싶다 토끼들 먹이주는 시노에… 신이치가 시노에 슥 보고 토끼 닮았다고 하면 시노에가 갑자기?(;)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기 자연스럽게 시노에 턱 밑 쓰다듬는 신이치… 와 찝찝한 표정으로 눈.눈 하는 시노에…🐰
#08. 신이치 간지나게 담배피는 모습 보고 싶다 시노에가 담배 피지 마. ㅡ"ㅅㅡ) 하면 픽 웃으면서 손으로 담뱃재 톡톡 털고 끌 듯 너 그거 바닥에 버리려는 건 아니지? 하고 시노에가 홱 낚아채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 멀뚱히 보는 신이치... 내 앞에선 피지마 하는 시노에 우리 하루종일 얼굴 보고 사는데 끊으라는 말 아니냐며 말대꾸하기 시노에 ㅡㅡ;;하면서 장난해?! 하는 눈빛으로 신이치 쳐다보면 신이치 웃으면서 하루종일 붙어 있고 싶다는 말을 돌려서 한거라며 시노에 놀릴 듯
#09. 만화에도 직접 나왔던 대사인데 메소드 연기로 자신을 잊어가면 잊어갈수록 죽음을 체험하게 될 거라는 말... 시노에가 생각남 시노에는 매순간 죽어가고 있는거겠지... 그래서 시노에는 신이치의 유혹에 더 흔들렸을 것 같아 신이치가 다가올 때마다 신이치랑 맞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온기나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소리... 그리고 시노에도 자신의 눈을 버리고 타인의 눈을 선택해서 자신을 잊어버리는 것에 반해 신이치는 항상 시노에의 취향이나 입맛 등등을 파악하며 시노에가 시노에로 있도록 항상 기억해주는 것들 등등 때문에 시노에는 생명을...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낀다
쾌락도 비슷한 맥락일 것 같아 밀당에서 오는 정신적인 쾌락이나 스킨쉽에서 오는 육체적인 쾌락이나... 항상 긴장 상태에 있는 시노에를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신이치... 플라토닉을 위한 에로스라는 해석이 진짜 정확했던 듯
진정한 위로는 사람을 몰아세우지도 동정하지도 않고 어깨를 토닥여주며 일으켜주는 일이라는 말처럼... 신이치도 시노에에게 그런 위로와 유대를 건네주는 사람일거야
#10. 로미오와 줄리엣 아마시노 약간 비틀어 먹으면 맛있겠다 ㅎ.ㅎ 독극물 먹고 시노에는 죽엇는데 신이치는 잠시 뒤에 깨어나서 쓰러진 시노에 보고 싸하게 웃기... 시신 방부제 처리해서 주변에 꽃으로 꾸미고 자기 집 비밀 방?에 모셔놓기 죽었지만 살아있는 초상화처럼...
#11. 보통 데이트할 때... 시노에는 모자랑 마스크 어떤 날엔 선글라스까지 쓰니까 몰라도 신이치는... 신이치도 키도 크고 잘생겼으니까 시선 많이 몰릴 듯 내심 질투하는 시노에 보고 싶다... 어차피 시노에가 모자랑 마스크 벗으면 그 시선이 다 시노에한테 갈텐데 질투할 필요는 없을거라는 신이치랑... 전혀 위로(?)가 안된 시노에
출퇴근길에 찍힌 사진이나 그런거 보면 신이치도 종종 같이 찍혀있을 것 같음 백퍼 인스티즈에 시노에 남매니저 레전드 미모.jpg 하고 올라올거라니까...(ㅅㅂ) 그냥 둘 다 모자랑 마스크 써
#12. 신이치 잘 때 몰래 뽀뽀하는 시노에랑... 시노에 잘 때 키스해서 대놓고 깨우는 신이치
시노에가 먼저 입 맞춰도 아랑곳하지 않고 혀 섞어오는 신이치나... 흠칫하는 시노에 보고 싶다 시노에 목 받쳐주긴 주는데 시노에가 넘어갈 것 같아서 받쳐주는 게 아니라 고개 뺄까봐 잡는 거에 가까울 듯 시노에는 그냥 키스인줄 알고 가만히 있는데 신이치는 또 그거 알고 혼자 갈데까지 갈생각으로 계속 밀어붙이는 것도 조음 시노에가 항상 스케줄 핑계로 빠져나가려 하면 신이치 언제 우리가 스케줄 신경쓰고 한 적 있냐면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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