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시노 썰 백업 (2021.06)

Text/monthly (ssul) 2021. 7. 21.

#01. 시노에 로맨스물은... 성향상 의뢰가 들어와도 잘 안 찍거나 드문드문 찍었는데 신이치랑 만난 이후부터는 의외로 자주 찍게 되었으면 좋겠어 ㅠ.ㅠ 신이치를 생각하면서 사랑을 연기하는 자기 자신을 신이치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스스로도 그런 자신을 카메라를 통해 신이치의 시선으로 보기 위해... 솔직하지 못한 마음을 메소드 연기로 전달하는 것도 좋아 상대역을 신이치로 여기면서 연기가 점점 리얼리티를 띄는 것도 배역에 점점 몰입하게 되는 것도 그만큼 신이치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기 때문이겠지 ㅎ.ㅎ

 

 

#02. 결혼 후 소소한 해프닝 보고 싶어짐 아직 아마치라는 성씨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가 아마치라고 불러도 반응 없는 시노에... 그러다 아차 하고 뒤늦게 반응하는 그런 거 이러다가 나중엔 누가 신이치 부른다고 아마치 씨 하면 시노에도 같이 뒤돌아보는 

 

 

#03. 신이치 앞에선 잘 안 웃는 시노에지만 가끔씩 기분 좋을 때나 무의식적으로 살풋 웃어버릴 때 느낌표 띄우는 신이치가 좋아 그러면서 자신에게도 진심으로 활짝 웃어줬으면 하고 내심 생각해줘라...

 

 

#04. 신이치랑 동거하는 해프닝은... 약간 이런 거 생각남 지인이 보낸 선물 택배 왔대서 받은 상자 신이치랑 같이 여는데 란제리... 같은 거 나와서 당황한 시노에 뻐억!! 하고 집어넣고 아무것도 아닌 척 점. 점심. 뭐 먹을까? 하기 사실 신이치가 시노에 입히려고 사놓고 선물 온 척한 거면 웃기겠다 속으로 엄청 웃을 듯

 

 

#05. 데이트 하기로 약속한 날 가게에 신이치가 먼저 자리잡고 기다리는 상황에... 좀 후에 시노에가 와서 신이치가 잡은 자리 창가에 대고 거울 보듯 자기 머리 정돈하고 옷 매무새 고치고 심호흡하는데 안에 있는 신이치랑 눈 마주쳐 버리기 신이치 쳐다보다가 눈 휘어접고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이뻐 해줌

 

 

#06. 시노에 약간 신이치 앞에서는 어리광 부리게 되는 게 너무 웃기고 귀여움 시노에는 뭐랄까... 주변 사람들 잘 챙기긴 챙기는데 그거랑 별개로 사람이 좀 과묵해보이고 무심해보이는 느낌인데 신이치 앞에서는 이번 감독은 너무 어리버리해서 별로야. 이건 너무 ~~해서 이래. 하고 이것저것 심술과 어리광 같은 거 줄줄 늘어놓게 되는 거...

 

 

#07. 시노에... 아무리 생각해도 키스 못할 것 같음 배우인데 좀 말이 안되는 설정 같기도 (ㅋㅋ) 로맨스물을 잘 안 찍어서 나중에 로맨스물 촬영할 때 경험도 없고 누구 잡고 연습하기도 좀 그래서 난처한 상황에 신이치랑 연습 해버리는 어쩌고(;;) 완전 적폐... 이긴 하지만 좋다 

 

 

#08. 고백은 시노에가 하고 청혼은 신이치가 했으면 좋겠다 근데 결혼식 비용은 시노에가 다 낼 듯 뭔가 돈이 남아돌다 못해 넘치다 보니... 금전적인 부분은 시노에가 많이 나설 듯 근데 막 무릎 꿇고 촛불 이벤트 하는 건 너무 싫어서 그냥 소박하게 반지 나누고 작게 식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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