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시노 썰 백업 (2021.05)
#01. 시노에의 아주 작은 용기에도 귀 기울여주는 신이치가 너무 스윗하고 좋아... 시노에가 울면서 고백한 다음날 시노에가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루에 한 번씩 신이치한테 좋아한다거나 사랑한다고 말하기 챌린지 하는... 그런 귀엽고 포카포카한 모먼트가 보고 싶다 시노에가 모르는 척 안 하고 넘어가려 하면 신이치가 오늘은 안 하나요? ^__^ 하는 거... 참다 참다가 확 키스해버리고 싫!어! 하고 가버리는 시노에...ㅎㅅㅎ
#02. 신이치랑 손 차이 나는 거 너무 좋아... 두어마디 정도 차이 나겠지 신이치도 시노에도 손 이뻤으면 좋겠다 신이치 손에 뼈나 힘줄 눌러보면서 조물조물하다가 신이치가 픽 웃으면 흠칫하고서는 민망했는지 머...머가 웃긴데 ㅡㅡ 하기
#03. 시노에가 답지 않게 어리광 부리는 게 너무 보고 싶어 아무 말 없이 신이치 품 속으로 쏘옥 들어가기 신이치는 눈치 빠르니까 아무 말 없이 머리 위에 손 얹어서 살살 쓰다듬어주거나 시노에 따라 허리에 팔 감아주거나 할 듯 웬일로 어리광이네요? 하면 괜히 부끄러워서 답지 않으면 안되냐고 심술내기...신이치 피식 웃으면서 이런 색다른 모습도 귀엽다고 좋아라해줄듯
#04. 신이치... 뽀뽀해줘 하는 시노에 신이치가 덤덤하게 뽀뽀해주고 키스는요? 하기 시노에 듣고 뜸 들이다가 조금 얼떨떨하고도 부끄러운 표정으로 (⑉ㄱ-ㄱ⑉) ... 해줘<한다
#05. 처음에는 진짜 사랑하니까 이용한다! 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이용한다보다는 사랑의 의미가 커지고 있음 신이치는 점점 시노에의 도구적 가치보다는 내재적 가치에 흥미를 느끼지만 시노에는 신이치가 자신을 완전 수단으로 여기더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신이치에게 의미있는 무언가로 남고 싶었을 듯 그래서 자기가 신이치랑 일하기 시작하면서 후유증이 더 심해졌어도 신이치를 원망하지 않는다... ㅠ.ㅠ 오히려 즐기고 있을지도 (...) 사랑이라는 좀 더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인상을 포기하는 이유는 매번 말하지만 사랑을 쟁취하기엔 둘의 위치가 자유롭지 못한 편이니...
#06. 비즈니스와 계약이라는 경계선은 오히려 시노에가 긋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시노에 본인은 헷갈려하지만 신이치는 본인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편이고 오히려 시노에만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꼴이니... 속마음은 사랑에 대한 욕망이 있지만 계속 벽을 세우고 있는 모순 그 모순을 벗어내지 않는 이상 둘은 절대 성사될 수 없을 듯 벽을 허무는 건 신이치의 역할이 아니라 시노에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 벽을 허물고 모순을 벗어내면서 시노에가 성장하고 시노에가 성장하는 동시에 사랑이 시작되지 싶다 신이치가 밀당하면서 내보이는 철벽과 시노에의 철벽은 완전 의미도 방향성도 다르니까
#07. #여러분의_S는_무엇인가요
당연히 신이치(ㅋㅋ) 신이치의 S도 분명 시노에겠지 서로의 S가 되는 아마시노도 좋은 것 같애 S는 서로의 이름도 사랑도 세계도 될 수 있겠지 그만큼 서로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되는 거야
#08. 신이치 취향이나 천성은 짓궂으면서 선택적 다정함이 점점 습관적 다정함이 되어버리는 그런게 너무 좋아 하지만 여전히 밤일할때는 짓궂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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