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시노 썰 백업 (2021.07)
#01. 약간 아포칼립스 같은 걸로... 신이치가 의식 흐려지면서 죽게 되는 상황에 시노에가 막 울면 그 시노에 씨가 절 위해 울어주다니 꽤 좋은 인생이었네요 하니까 시노에... 신이치가 예전에 자기보고 자주 웃어달라고 했던 거 떠올라서 펑펑 울면서도 우는 거 아니거든 바보야 하면서 애써 웃는 어쩌고 신이치는 마지막으로 시노에가 웃는 모습 보다가 눈 감을 것 같다 사람은 죽어도 30초동안 의식은 남아있다는데 자기가 눈 감자마자 웃음 무너지면서 오열하는 시노에 목소리 듣기......
#02. 진짜진짜진짜 자기 답지 않게 서로 어리광 부리는 둘이 보고 싶어 신이치가 웬일로 약간... 부비적거리듯 시노에 안아오면 시노에 엄청 덜그럭 거리지 않을까 뭐. 뭠.뭐.뭐야;; 할 듯 신이치 웃으면서 충천하는 거라고 대답하기
#03. 신이치 시노에가 로맨스물 연기하는 거 보면서 내심 질투해줬으면 좋겠음 사람이 어떻게... 질투를 아예 안 할 수가 있겠어 ㅎㅅㅎ (라고 하지만 사심이 100%인) 아무튼 시노에가 키스신 찍으면 상대역이랑 했던 거 보다 더 깊고 진하게 입 맞추는
#04. 아마시노 둘이 성격 합은 재밌긴 한데 상성 자체가 좋은 건 아닌 듯 일단 시노에가 신이치한테 약간 기 빨려하는 것만 봐도... 둘 다 마이너스 마이너스인데 그게 곱해져서 플러스가 되는 타이밍도 반드시 있음 둘은 그 타이밍을 향해 노력하고 달려가는 거겠지......
#05. 시노에 신이치 앞에서 솔직하게 많이 웃어주진 못하더라도 신이치를 잃으면 진짜 서럽게 애처럼 엉엉 울 거라는 게 너무 좋음 너무 원하고 간절하기 때문에 욕심내지 못하는 ㅠ.ㅠ
#06. 서사에 약간 영화 같은 연출을 끼우자면 시노에가 뭔갈 문득 깨닫고 뒤돌아도 신이치는 없을 것 같아 신이치는 이미 저 앞에서 시노에가 자기 따라 한 발 한 발 나아오길 기다리고 있음
#07. 신이치는 뭔가 매사에 여유롭고 우위에서 노니는 모습이다보니... 진심이 부족한? 느낌이야 근데 약간 촬영하다가 사고날 뻔 했을 때 흠칫하더니 후딱 와서 괜찮냐고 체크하는 신이치 보고 내심 기분 좋아지는 시노에...
#08. 신이치는 뭔가 매사에 여유롭고 우위에서 노니는 모습이다보니... 진심이 부족한? 느낌이야 근데 약간 촬영하다가 사고날 뻔 했을 때 흠칫하더니 후딱 와서 괜찮냐고 체크하는 신이치 보고 내심 기분 좋아지는 시노에...
#09. 억누르기 때문에 참아지는 설움이 있듯이 억누르기 때문에 터지는 울음이 있을 것... 후자의 계기가 신이치로 한정되는 게 너무 좋다 시노에는 신이치일로 의외로 잘 울것 같아 항상 참으려다가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일이 잦았을 것 같아 그래도 억지로 누르고 누르다가... 고백할 때... 처음으로 자기 속마음을 진정으로 내비칠 때 울 것 같음
#10. 억누르기 때문에 참아지는 설움이 있듯이 억누르기 때문에 터지는 울음이 있을 것... 후자의 계기가 신이치로 한정되는 게 너무 좋다 시노에는 신이치일로 의외로 잘 울것 같아 항상 참으려다가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일이 잦았을 것 같아 그래도 억지로 누르고 누르다가... 고백할 때... 처음으로 자기 속마음을 진정으로 내비칠 때 울 것 같음
#11. 시노에 뭔가 베개나 인형 끌어안고 자는 습관 있을 것 같아 끌어안을 거 없으면 이불 뭉치로 모아서 꼭끄랑하고 잘 듯 약간 푹신푹신한 거 안고 있으면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나중에 신이치랑 동거할 때 해프닝으로 이어지면 재밌겠다 자고 일어났더니 시노에가 자기 팔이나 몸 끌어안고 있는 거 보고 픽 웃는 신이치
#12. 시노에 연기력 인정받는 어쩌고 보고 싶다 연극 무대에 올라가는데 이동중에 소품 같은 거 망가지고 같이 출연하는 배우도 폭우땜에 늦고 난리나니까 혼자 연기하는 거... 물건의 무게감 같은 것도 다 연기해야하니까 엄청 힘들지 않을까 하지만 그걸 해내는 시노에 였으면 ㅎ.ㅎ 이 일은 시노에 자신에게도 표현력과 상상력이 대폭 늘어나는 결정적인 계기가될듯
#13. 신이치 시노에랑 키스하면서 귀 막아줘라 혀 섞이는 소리 다 들려서 엄청 야할 듯
#14. 시노에가 느끼는 책임이나 부담 같은 거를 신이치가 간파하는 게 너무 좋음 신이치가 머리 좋은 것도 있겠지만 약간 시노에도... 신이치를 너무 믿고 따르기 때문에 그걸 억누르려는 마음이 느슨해진 게 있을 듯 의외의 부분까지 챙겨주고 신경쓰는 은근한 세심함에 무의식적으로 기대를 걸고 허점을 드러내게 되는... 시노에는 자신의 상처를 벌리고 헤집어도 신이치라면 완전히 미워하지 못할 거라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할 듯 그 상처를 발견해줬다는 것자체에서 의미를 가지니까
#15. 신이치는 시노에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 걸 즐길 듯 약간 꾸금으로든 아니든... (ㅎㅎ) 대신 시노에를 망치는 사람이 꼭 자기여야 함 시노에의 파멸을 부추기고 그것에 예술성을 부여하는 사람이 자신이어야 함 그래서 시노에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인해 망가지는 걸 많이 싫어햇으면 같은 맥락으로 시노에가 자신이 아닌 다른 일로 맘고생 하거나 하면 신경써주고 하는 이유가 이거 때문인 듯 맘고생은 나로만 해 같은 느낌
#16. 신이치... 단독 표지가 이 포즈라면 시노에는 귀 막고 있었으면 좋겠음 약간 그 저번에 말햇던 세상 모든 소음 속에서 네 목소리가 들려와 같은 느낌? 신이치가 침묵하면 시노에도 세상의 소음을 견딜 이유가 없다
#17. 아마시노...
살아가는 이유가 서로인 건 아니라 서로의 부재도 힘들지만 버티고 넘길 순 있음 다만 그 부재를 용납하지 않으려는?? 그게 넘 좋아 서로가 전부가 아님에도 전부인 것처럼 사랑하는... 그냥 서로를 적당히 과하게(?) 사랑했으면 좋겠어 그냥 내 성격상 난너없으면죽어 이런걸좀안좋아하는 일부를 욕심내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사랑을 하렴... 서로의 안부가 되어줬으면
#18. 둘이 약간 생일날 서로 선물 주기랑 소원 들어주기 두개 다 해줫으면 소원권 쓰는 용도도 똑같을 듯 근데 약간 신이치는 파격적(🔞)이고 시노에는 포카포카한?느낌으로쓸것가태
#19. 시노에 휴대폰 잡고 손 파르르 떨면서 땀 뻘뻘 흘리다가... 보고 싶다는 말은 차마 못하고 문자나 메신저로 [지금 어디야?] 하고 보낼 듯 [今どこ]라고만 딱 보내는 게 더... 시노에 특유의 말투가 살 듯 물음표도 없이 사실상 시노에가 부를 타이밍도 아니라... 신이치는 [대충 ~~에 있습니다]<하지만 사실 시노에가 자기 보고 싶어 한다는 거 알것 같고... 아마 모르는 척 할 듯 시노에가 [바빠?] [뭐해?] 하고 보내면서 핑퐁 이으려도 노력하는 것도 보고 싶다 그러다가 일하는 중인데 연락은 빠르게 보네 하면 신이치가 [시노에씨 연락이니까요]< 할 것 같애 암튼 속으로 간질간질 했는지 답장 좀 늦다가 [그렇게 신경써줄 줄은 몰랐네] 하고 보내기 답장 텀 갑자기 확 늘어나서 신이치 좀 웃엇을 듯 시노에가 설레한게 안 봐도 비디오라... 암튼 저러면 신이치가 [그야 시노에 씨니까요]<~머 대충 이런식으로 또 답장할 것 같음 시노에 신이치가 갑자기 두 번 훅훅 들어오니가 머라고 해야할 지 몰라서 얼탈 것 같다... 암튼 시노에 제대로 말도 못하고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신이치가 일 제대로 마무리 되고 [데리러 갈까요?] 하면 속으로 엄청 좋아할 듯 약간 표정은 느낌표띄운?? ( ,, •̀.•́ ,, ) ! 이런 표정에 파아앗~하는 에너지 뽐내면서 혼자 또 그게 그렇게 좋은지 휴대폰 잡고 파르르 떨다가 [좋을대로 해] 하고 보낼 듯 근데 아마 너 좋을대로가 아니라 나 좋을대로 해 라는 의미라 걍 오라는 뜻일 것 같아 [好きにすれば] 하고 딱 보내고 신이치가 데리러오면 쭈뼛쭈뼛 차에 타고 다행이네 시간 겹쳐서 <이칼듯 신이치 시노에 슥 보고는 시노에 씨랑 같이 퇴근하고 싶어서요 하기... 시노에 그거보고 또 저 표정 돼서 ...... あ、そう? 하고 단답치기 사실 원래 같으면 시노에개 약간 츤츤거려야 하는데 반응이 다르니까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잇구나 눈치챌 것 갘음 그 말이 뭔지도 당연히 알 듯 그래서 시노에 혼자 약간 끄응..., 하고 있으면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 해도 상관없다고 할 듯 시노에 정곡 찔려서 떨떠름한 표정으로 신이치 스윽 보면 눈 휘어 접고 웃음 지으면서 저도 보고 싶어서 데리러 가는 거니까요 ㅎㅎ 라고 말할 것 같아
#20. 시노에 말투가 약간 단답형이라... 좋음 원어투(일본어) 넘 좋음 ~わ ~와 오는 아가씨말투도 좋고 약간 일본 애니 보면 다들 부드러운 하이톤으로 말할 걸 시노에는 그냥 잔잔한 톤으로 あ そう? 하고 마는 것도 좋고 뭣보다 신이치보고 あんた나 あなた 쓰는게넘좋아 사실 신이치말고도 그냥 남한테도 안타 아나타 할 듯
#21. 동거할 때나 누구 한 명 집에 신세질 때 씻고 나오니까 신이치가 쇼파에서 자고 잇어가지고... 많이 피곤햇나 하고 보다가 스윽 옆자리 와서 어깨에 기대고 티비보다가 자기도 졸아버리는 어쩌고
#22. 신이치 품 안에?? 신이치 위에 올라타듯 앉아서 같이 티비보던 시노에 뭔가 느껴져서 ......... 하다가 모르는 척 하고 티비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신이치가 진짜 약간 미묘하게 치부에 대고 자꾸 누르거나 시노에 손 같은 거 만지작 거려서 살짝 부끄러우면서도 빠직 상태 되기
#23. 사람 많아서 서로 놓칠까봐 손 잡는데 슬쩍 손깍지끼는 신이치치보거십다 나중에는 손 잡을 때 시노에가먼저 슬쩍 깍지끼는 어쩌고... 손 잡으면서 긴장해놓고 손깍찌 슬쩍 잘만끼는 시노에보고 픽ㅋㅋ웃기 왜 웃냐고물으면 잡은 손 들어올리면서 시노에 쳐다볼듯 시노에 아무 말 업이 (⑉・̆-・̆⑉)••• 하다가 안되면 말고 하고 민망해져서 빼려고하는데 신이치가힘 꽉줫으면 좋겟다 왜? 싫어 하고...흐아압
#24. 시노에 아침잠 많으면서 신이치 자는 얼굴 보고 싶어서 하루는 일찍 눈떠진 김에 신이치 자는 얼굴 구경하기... 신이치 무방한 모습 좀 보기 드무니까ㅋㅋㅋ 자고 잇을 때 숨 색색 거리는 것도... 혼자 얼굴 가까이 들이밀고 멍~ 때리는 시노에 신이치는 깨면 습관적으로 시노에 쓰다듬거나 끌어안아줄듯 요즘 일찍 일어나시네요? 하는데 목소리 잠겨있고....... 약간 잘때하는 호흡이 유독 새액새액 거리는데 자다 깨도 그게 살짝 유지되지 않나 싶어서... 안겨있는데 귓가에 신이치 숨 쉬는 소리 들리기 평화롭고 좋다
#25. 결혼해서 성씨가 바뀌더라도 결국 둘이 사랑하면 서로 이름을 불러주니까 지칭 대상이 처음부터 명확하고 꾸준하다는 게 너무좋아
#26.신혼생활때 시노에도 존대쓰는거 넘 귀엽겟다 적응못해서 맨날 야 너 신이치 내 말 좀 들어봐 하다가 쭈뼛쭈뼛 ...... 여보 얘기 좀 들어줄래요? 하기 헉... 진짜 시노에 답지 않은데 그래서 더 귀여움 근데 이것도 시노에가 존대는 괜찮은데 여보라고 부르는 거 못 견뎌서 얼마안가 흐지부지될듯
#27. 처음엔 부끄러워하던 것도 점점 익숙해지는 것도 있고 여전히 부끄러운 게 있는데 어느쪽이건 놀리는 신이치가 좋다
#28.시노에가 어느정도 솔직함을 갖추고 나면 약간 신이치 바라기가 되지 않을까 싶음 딱히 집 안 나가도 그냥... 뭐든 신이치랑 있으면 다 좋아 가 될 것 같애 침대에 신이치가 누워서 티비 보고 잇으면 옆에 찰싹 달라 붙어서 누울 듯 신이치가 습관적으로 시노에 쓰담쓰담하다가 좋나요? 하면 더이상 머뭇거리지도 않고 응... 하면서 고개 파묻을 것 같애 그럼 신이치도 #꼬옥안아주면되... (맞춤법 틀림)
#29. 신이치 앞에서 잘 안 웃는 건 여전해도... 가끔씩 자기도 모르게 편안하고 좋아서 미소 짓고 웃는 모습 점점 자주 보이게 될 것 같음 그러다 어느새 신이치를 보고 자연스레 웃어주는 날도 오겠지...
#30. 약간 연애랑 동거 시작하면 시노에 아마 안정적이고 차분해진? 잔잔한 느낌 날 듯 그래도 츤데레 기질은 여전히 남아있어서 신이치가 들이대면 살짝 (⑉・̆-・̆⑉) 이런 표정이 반사적으로 나올 것 같애 그냥 저 표정은 항상 고정일 듯 근데 또 전이랑 다르게 말은 응... 하니까 웃기긴 웃기겟다 응. 이나 응! 도 아니고 맨날 작게 ៖... 하고 고개 파묻어서 눈 피해버리는 시노에 여전해서 긔엽군...(ㅋ)
#31. 신이치랑 붙어잇으면 긴장되고 뻣뻣해지고 매사 하나하나가 떨리던 때랑은 다르게 풀어지고 늘어져서 멍...~ 때리면서 자기 심장 콩닥콩닥 거리는 거 느끼는 것도 좋아 시노에가 신이치를 향한 자기 마음을 버거워하는 게 너무 좋음 헤아리거나 견디려고 하지않고 막연하게 빠져버리는게...
#32. 포카포카한 아마시노 보고 싶어 포옹하는 아마시노 보고 시퍼 부끄러워서 츤츤거리기 이전에 행복과 만족감이 더 커서 신이치가 얽혀와도 눈 감고 따라 꼬옥 해버리는 시노에도...
#33. 키스 말고 그냥 꼬옥 안아줘 서로서로... 각자 왼쪽 가슴으로는 자기 스스로의 고동을 오른쪽 가슴으로는 상대방의 고동을 느끼는 그 구도가 너무 좋고 행복해 심장 박동이 울리면 울릴수록 마음이 공명하는 듯한 그 기분... 주변 시간이 멈추는 것 같은
#34. 신이치 시노에 만나서 다른 사람 만나도 만족 못할 거라는 설정밀고잇음 신이치 분명 연애는 몇 번 해봤을 것 같아서... 마지막이라도 시노에가 가져갔으면하는 마음 시노에도 처음부터 너무 강렬하게 휘둘리고 사랑하고 빠져서 영영 헤어나오지 못할 처음이자 마지막이자 영원한 사랑이 신이치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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